缶珈琲職人 洗練の極み

주말에는 아침이 일어나도 다시 자곤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바로 커피를 들이키고 잠을 깨기도 한다.

오늘 마신건

온갖 종류의 커피를 만들어내서 다른 커피가 진열되지 못하게 하는

보스 시리즈 
ボス   缶珈琲職人   洗練の極み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커피(코히 コーヒー）가
일본에는 한자가 있다는 것이다 ㄷ ㄷ ㄷ

 
이 캔커피의 이름은 한국어로 하면 (의역)
보스 캔커피달인 궁극의 섬세함
(세련 -> 섬세함) 
 

뭔가 적어뒀다.　맛있다고.↑

---

★★★★☆☆☆

  맛: 
좀 깊은맛이 있다.
근데 좀 그렇게 맛난것도 아니다.

  건강 : 
캔에 영양정보를 안적어뒀네..
이런

기타: 

「二段焙煎」라는 산토리 특유의
키피 뽁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커피이다.

커피를 특유의 방식으로 두번  뽁고 나서
만든다고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