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범죄영화에 반전이 없으면....
그건 그냥 9시 뉴스 같은 영화.....
끝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적인 범죄 이야기를 그냥 보고 그냥 음.. 하고 나오게 되는 영화 같다.
음..
지루하지도 재밋지도 않고
그냥 밥 먹고 나오는거 같은 영화였다.
교보문고 가니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가 쓴 원작 <화차>가 있었는데
아..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다니...
소설이 왜 재밋는지 어디가 포인트인지 파악을 하고 만든 영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안타까운 영화였다.
(포스터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741
공식 사이트 http://www.hwacha2012.co.kr/)
음....
범죄영화에 반전이 없으면....
그건 그냥 9시 뉴스 같은 영화.....
끝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적인 범죄 이야기를 그냥 보고 그냥 음.. 하고 나오게 되는 영화 같다.
음..
지루하지도 재밋지도 않고
그냥 밥 먹고 나오는거 같은 영화였다.
교보문고 가니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가 쓴 원작 <화차>가 있었는데
아..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다니...
소설이 왜 재밋는지 어디가 포인트인지 파악을 하고 만든 영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안타까운 영화였다.
(포스터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741
공식 사이트 http://www.hwacha201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