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락엔타코스

 

으으으으으 추워서 밖에서는 몼찍읏당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여름에 가는걸 더 좋아하는 곳 ㅎㅎ

(정원에서 마시면 시원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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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실내는 요런 분위기

다트 같은것도 잇던데

일본에서 2시간동안 다트 던지고 놀고 40만원 나온뒤로 다트만 보면 난 도망감..

요주변에 외쿡인들 많이 오든데 공짜다트 가 많았던걸로 봐서 아마도 여기고 공짜인듯 하긴함..(아마도)

여튼 다트 무서워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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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하면 초도 갖다줌

 

여긴 주량 적은 사람끼리 한잔만 하고 알뜰하게 안주만 할꺼 같으면 그리 돈이 안나감..

근데 별 생각없이 마시다 보면 좀 욱신한 가격이 되기도 함..

 메뉴보고 계획을 잘 세워보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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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대화하기는 좋은곳 ㅎㅎ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