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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기념] 초코렛대신 나는... - B part 이번에는 커플들이 초코렛살 돈으로 산다고 위로하며 구입한 스팸프 들을 볼까요. 처음에는 2개만 샀는데.. 하하하... 맘에들어서 나중에 나가서 2개 더 사왔습니다.. ㅋㅋ 참고로 도장은 4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녀석입니다.↓ 자.. 이제 한 번 찍어 봅시다. 짜잔!!! 요렇게! 찍히네요!!!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ㅋ ㅋ ㅋ 결론은 내일 발렌타인이지만 난 웃을꺼야. 내일 귀가할때 MT촌을 지날때 나는 하늘을 보고 후각을 이용해 걸을꺼야.. 발렌타인 데이는.. 솔로들에겐 갖자기 초코렛이 갑자기 비싸게.. 혹은 갑자기 싸게 판매되는 재밋는 날이지.. 하하하! 1000원에 2개 ㅋㅋㅋㅋ 오른손이 왼손에게 하나 선물하고 왼손이 오른손에게 하나 선물하면 되겠지.. 나중에 영수증을 정리하다가.. 더보기
[발렌타인 데이 기념] 초코렛대신 나는... - A part 올해 솔로인 덕분에 받을 초코렛도 줄 초코렛도 없는 나는ㅡ 폭풍 쇼핑을 즐겼습니다. `커플들아! 너희가 초코렛 살 돈으로 나는 스팸프 도장 4개나 샀지롱!!!` `커플들아! 너희가 MT갈돈의 1/3 으로 난 마루코 짱을 3개나 샀다 캬캬컄` 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였습니다. 먼저 마루코 짱입니다. 요런 박스에 들었으며 7000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마루코 매니아로서는 절대 놓일수 없는 아이템이지요. 뒷면↓ 1월-12월의 12종류와 스페셜 1종이 있습니다. 이 중 어떤 마루코와 인연이 생길지는 개봉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어떤 마루코짱과 만나더라도 소중하게 관리해 줍시다! 옆에서 개봉하보니... 아주.. 무섭습니다... 이거 무슨 보쌈도 아니고..;;; 마루코를 납치하고 있는 듯한 엄청난 .. 더보기
사진전 제목 : 먹을것인가 데울것인가 부제 : 먹을래. 제목 : 전자렌지로 데울수 있을 것인가 부제 : 어린이들이 보지않는곳에서.. 데우십시오.. 제목 : 영자신문과 차한잔으로 시작하는 뉴요커의 하루 부제 : 공짜 무가지와 편의점 유자차로 시작하는 워커(worker)의 하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