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먹고 싶어서 노리고 있던 녀석을..
이번에 드디어 사버렸다!!
왠지 궁극의 맛과 칼로리를 선사해 줄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빵 세계의 마피아 두목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름도 어울린다.
(사실 이번에는 두개 삿다 ㅋㅋ 하나는 조금뒤에 업해야지;;)
이것이 한입 먹은 뒤에 내용물의 단층이 밝혀진
소시시 포카챠 의 모습이다.
아아.. 소시지 포카챠의 멋진 모습;;;
자체 발광을 하는듯한 아름다운 모습;;
기타 : 아.. 블로그에 올리면서도
또 먹고 싶어진다.
왠지 궁극의 맛과 칼로리를 선사해 줄것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빵 세계의 마피아 두목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름도 어울린다.
(사실 이번에는 두개 삿다 ㅋㅋ 하나는 조금뒤에 업해야지;;)
소시시 포카챠 의 모습이다.
자체 발광을 하는듯한 아름다운 모습;;
소시지 포카챠 (Sausage Focaccia)
★★★★☆☆☆
맛 : 맛있다.
소세시의 맛과 위에 소스의 맛 그리고
두부처럼 부드러운 빵이 어울어져
먹기도 편하고 (빵이 워낙 부드러워 한입에 잘 잘린다)
소시지 덕분에 포만감과 만족감도 얻을수 있다.
건강 : 290Kcal
일일제한량 34% 나트륨과 포화지방.
-> 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하나정도는
몸과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같다.
소세시의 맛과 위에 소스의 맛 그리고
두부처럼 부드러운 빵이 어울어져
먹기도 편하고 (빵이 워낙 부드러워 한입에 잘 잘린다)
소시지 덕분에 포만감과 만족감도 얻을수 있다.
건강 : 290Kcal
일일제한량 34% 나트륨과 포화지방.
-> 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하나정도는
몸과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같다.
또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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