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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오 롯데 990 마트에 가면 990에 파는 쿠키오. (편의점에 가면 1500원 ㅋㅋㅋㅋ) 일주일간 10개 정도 먹었다. (매일 1,2개) 요런게 들어 있다. 측면이다. 봉지에 그림처럼 맛난 호두 조각이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는다. (뭐야? 그림은 '조리예' 였나?) 영양 정보 ★★★★☆☆☆맛 : 속 보다 겉에 초코부분이 예술이다. 약간 중독성이 있다. 건강 : 포화지방 제한량 40%만 읽었어도 일주일에 10개는 먹지 않는 건데... 기타 : 200Kcal 의 칼로리는 매력적 후후 더보기
[광화문] The Place (더 플레이스) 오늘은 The Place 에 가보았다. 샐러드도 맛나는게 많고 접시대로 돈내면 맘대로 퍼먹을수 있다 ㅋㅋㅋ 여기가 주방(...) 인듯... 1층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식사는 대부분 2층에서 하는데 1층보다 테이블이 훨신 많기 때문이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일부) 대기석에 앉아 기다리는 동안 뭘 먹을지 고를수 있게 메뉴를 가져다 준다. 주문을 하고 나면 번호판을 준다. 이건 종업원들이 편하게 일하기 위한 거지 손님들에게 특히 편리한건 아니다;; 마르게리따 피자 등장;;; 게살 & 날치알 크림 파스타 등장!! 알콜은 알아서 집어서 2층 계산대에서 바로 계산하면 된다. 음식은 맛나고 분위기는 좋고! 강추! 더보기
스시진 천재 화가 이말년씨의 고양이 이야기에 감동을 받은 나는 고양이 카페로는 성에 안차서, 고양이의 관점에서 직접 생선의 맛을 느끼어 보기로 했다. (생선하면 -> 스시죠 ㅋㅋㅋ ) 그래서 스시진 이라는 곳에 가보았다. 큰 길가에서 본 스시진 ↓ 위에 흰 색으로 벽에도 적혀있다. 큰 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입구가 보인다. (큰길에서 찾으면 안보임) ㅋㅋ 입구는 왠지 여기서 스시먹고 지하에 가서 한잔 하고 싶게 생겼다.↓ 1인분에 5만원이나 진정식 (陣정식) 을 주문하면 다음과 같은 코스가 나온다. 1. 호박죽 비슷한 것과 야채 ↑ 괜찬은 편이었습니다. 2. 와인잔에 든 해산물과 기타 등등 + 심이 짧아 1분만에 꺼지는 촛불 (먹지못함) 컵안에 든 해산물이 맛있더군요 ^-^ 3. 회 (스시도 아니고 사시미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