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JOY blueberry (소이조이 블루베리) 이거 참 좋아하는 건데.. 맛있어서... ㅎㅎ 좀 딱딱한 편인데 그래도 맛난다. ★★★★★☆☆ 맛 : 맛난다. 건강 : 콩 등이 들어가서 좋는 편 ㅋㅋ 기타 : 가끔 먹으면 넘 좋음 ㅋㅋ 다만 량이 적어서 이것만으로는 식사, 간식으로 부족;; 더보기 칼로리를 뺀 카페모카 요거 퇴근길에 가끔 사서 집에 가는데 그 이유는 '700원이라는 가격과 저 칼로리 + 은근히 오래 즐길수 있음' 때문이다. 옆면.. 몸매하나는 끝내주는 (다른건 별로인가? 얼굴은??) 언니가 이 우유를 고집하는 비밀은... 이라고 적혀있다.. 영양 성분 윗면 ★★★★☆☆☆ 맛 : 음.. 맛이 들어간 우유맛? 맛이 엷다. 칼로리와 량의 메리트가 아니면 별로 끌리지 않는 제품이었을 듯하다. 건강 : 125 Kcal 의 매력. 240ml 를 즐기며 저 정도 칼로리면 굿! 굿! (저 칼로리의 비밀 중 하나는 원유 60% 즉 100% 우유 아님 ㅋㅋㅋ) 기타 : 맛은 엿시 '맛있는 우유' 쪽이 맛난다. 더보기 천재 예술가 이말년과 함께♫ 이번에 본격! 천재작가 이말년씨와 스시를 먹으러 갔다. 이말년시리즈 책 출간을 기념해서 서로 사인하는 설정샷을 찍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나도 내 책을 가지고 갔다... (사실 우리 이미 서로 책을 가지고 있었으나 사진을 안찍은건 무효ㅋ;;;) 일단 요런것들을 먹었당 이렇게 비싸고 화려한 것을 먹은 이유는 둘 다 '1년에 한 번 쯤은 좋은 것도 먹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린 서로 '2011년' 들어서 젤 비싼걸 먹는다고 좋아했다. 하지만 서로는 알고 있었다. 사실 '2010년' 부터 먹은것 중에 젤 비싼 것이라는걸... (하지만 서로를 위해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다..) 제목 : 고양이와 비둘기의 마음을 잘 아는 천재 작가 이말년과 팬 부제 : 따봉을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소.. 더보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0 다음